‘무한도전’ 박명수X광희 남다른 브로맨스 “두 성형인” 폭소

입력 2017-02-16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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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광희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박명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성형인^^ 지방재배치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와 박명수는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성형인’이라는 박명수의 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젊어지셨어요! 말 진짜 웃기다’, ‘두 사람 훈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와 광희는 MBC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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