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팀 해체 후 근황 공개…지숙-재경과 재회 “영원한 레인보우”

입력 2017-02-20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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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과 김재경, 조현영이 재회했다.

조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신호등 #빨노초 #합체 #크로스!ㅎㅎ #김재경 #조현영 #김지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경, 지숙, 조현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조현영의 결별 소식 이후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레인보우ㅠㅠ 보고싶다’, ‘여신들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해 10월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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