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 평상시에 거지 같이 생활”

입력 2017-02-24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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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의 일상을 카메라의 직접 담았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은 카메라를 직접 들고 안재현의 평상시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평상시에 안재현이 되게 거지 같이 생활한다”라며 남편의 모습을 직접 담았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는 모습을 비롯해 반려견들과 노는 모습 등을 촬영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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