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이쪽이 비었네’

입력 2017-03-28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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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쪽이 비었네’

28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화성 IBK기업은행과 인천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화성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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