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프랑스서 “셀카중”…“무슨 광고사진같네”

입력 2017-03-3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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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이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찬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찬열은 벤치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캐쥬얼한 옷차림과 멋스럽게 올린 머리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찬열은 “셀카중”이란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

뒤이어 찬열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의 사진과 함께 “무슨 광고사진같네”라는 글을 남겼다.

파란 하늘과 구름이 시원한 색감을 자랑하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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