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전소민, ‘런닝맨’ 합류 확정...SBS 측 “새 고정 멤버 맞다” [공식입장]

입력 2017-04-03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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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전소민, ‘런닝맨’ 합류 확정...SBS 측 “새 고정 멤버 맞다” [공식입장]

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에 합류한다.

3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양세찬과 전소민은 기존 6명의 멤버가 유지되는 가운데 새 멤버로 합류한다.

이에 대해 SBS 측 관계자는 “양세찬과 전소민이 기사 내용대로 새 멤버로 합류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세찬은 앞서 ‘런닝맨’에 출연해 형인 양세형 못지 않은 개그 감각과 적응력을 보여주며 지석진과 독특한 케미를 만들어 냈다. 또한 전소민은 최근 ‘런닝맨’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뽐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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