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원빈 ‘제대로 한방이 터졌어~’

입력 2017-04-15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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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38’ 경기가 열렸다. -70kg 100만불 토너먼트 예선 B조 만수르 바르나위와 기원빈(한국)의 경기에서 기원빈이 강력한 어퍼컷을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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