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 허니문 공개 “발리에서 생긴 일”

입력 2017-04-18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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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의 달콤한 신혼여행 순간이 공개됐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풀빌라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롱 원피스에 핫팬츠 등 다양한 패션을 자랑하며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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