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니퍼 가너와 그녀의 아들 사무엘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카페에서 제니퍼 가너와 사무엘을 포착했다.
제니퍼 가너와 사무엘은 자신들을 촬영 중인 파파라치를 발견한 후 처음에는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등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은 제니퍼 가너의 45번째 생일로, 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아들 사무엘과의 행복한 데이트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현재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 중으로 두 사람은 슬하에 있는 세 아이(1남2녀)를 공동 약육할 것을 약속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카페에서 제니퍼 가너와 사무엘을 포착했다.
제니퍼 가너와 사무엘은 자신들을 촬영 중인 파파라치를 발견한 후 처음에는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등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은 제니퍼 가너의 45번째 생일로, 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아들 사무엘과의 행복한 데이트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현재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 중으로 두 사람은 슬하에 있는 세 아이(1남2녀)를 공동 약육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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