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 눈도 귀여운 서언이, 엄마 문정원 “누구세요”

입력 2017-04-21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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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이의 우스꽝스런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언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이는 숟가락을 입에 물고 뻗친 머리와 부은 눈으로 익살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문정원은 “누구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은 눈으로 씨리얼에 우유 추가 외치는 아들”이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ㅋㅋ아빠 판박이네~”, “이쁜 눈이 많이 부었네~귀엽다”, “서언이 러블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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