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ㅣ 노스페이스

사진제공 ㅣ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야외활동이 잦은 5월을 맞아 황사 및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진행사를 4월27일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했다.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은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을 사용해 황사,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막아준다. 야외활동이 많은 행락철 및 가정의 달 선물로 적합하다.

노스페이스는 5월21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인 ‘우리가족 뭉쳐야 간다’를 진행한다. 모델들이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