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과 레오나르두 자르딤 AS모나코 감독.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는 유벤투스 앞에서 당당했다.
AS모나코와 유벤투스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을 보면 유벤투스의 우위가 예상되지만, 현재의 경기력으로는 절대 단정지을 수 없다.
AS모나코는 4강전을 오르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등 강호들을 차례대로 눌렀다.
지난 2003~04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AS모나코가 유벤투스를 누를 만한 5가지 이유가 존재했다.
첫 번째,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공격진의 활약이다. AS모나코는 리그앙 34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95득점을 올렸다. 경기당 2.8득점을 올린 셈이다. 이 기록을 상회하는 것은 바르셀로나(104득점/35경기)뿐이다.
특히 AS모나코는 챔피언스리그 최근 4경기 모두 매 경기마다 3골 이상씩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두 번째 19세의 최고 유망주 킬리안 음바페의 존재다. 음바페는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만 5골을 넣으며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리그 포함해서는 총 18골을 기록 중이다. 유벤투스의 수문장 지안루이지 부폰조차 음바페에 대해 "그는 믿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침착하며 정신면에서도 성숙하다. 그의 미래는 분명 훌륭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 AS모나코는 유럽 강호들과의 대결에서 훌륭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만드렁왔다. 맨시티와 도르트문트를 토너먼트에서 눌렀으며 조별리그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까지 꺾으며 상승세를 탔다. 유벤투스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AS모나코다.
네 번째로는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리그앙 소속 리옹에 고전한 바 있다는 것이다. 1차전에서 리옹에 1-0으로 승리하기는 했으나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느꼈다. AS모나코 공격진의 유벤투스 공략이 잘 먹혀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유벤투스 최대 득점원인 곤살로 이과인의 부진이다. 이과인은 리그와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못하다. 지금까지 24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출전했던 이과인은 그 중 단 2골만 기록할 뿐 골가뭄을 면치 못했다. 물론 디발라의 득점이 살아나고는 있지만 AS모나코의 수비를 뚫기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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