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드래곤은 ‘또 오해영’, ‘시그널’, ‘도깨비’ 등의 제작사이며, 로엔과의 전략적 제휴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콘텐츠 형태는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 및 온라인 동영상까지 포괄한다.
또 로엔은 모회사인 카카오와도 다각적인 협조를 통해 웹소설과 웹툰 등의 방대한 원작 지적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신인작가 양성 및 신규 콘텐츠 제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