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만화 찢고 나온듯한 미모…“즐거웠쥬”

입력 2017-05-11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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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얼굴이 화면에 꽉 찰 정도로 카메라 가까이에 있으며 그녀의 우유빛 피부와 큰 눈망울이 시선을 끌었다.

이유비는 “즐거웠쥬”란 애교 섞인 말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깜찍한 설명을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새벽부터 눈에서 하트가 나오네요”, “세젤귀~”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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