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4인조 밴드 허니스트, 5월 데뷔 목표” [공식입장]

입력 2017-05-11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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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4인조 밴드 허니스트, 5월 데뷔 목표” [공식입장]

FNC엔터테인먼트가 5월 신인밴드를 론칭한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4인조 밴드 허니스트를 준비 중이다. 5월 데뷔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허니스트 멤버는 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이다. 이들은 신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미 마쳤다.

허니스트라는 팀이름은 허니(HONEY)와 아티스트(ARTIST)를 합쳐 만들어졌다. 달달한 보이스와 연주를 자랑한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을 잇는 밴드 아이돌이지만 FNC 최초로 어쿠스틱한 감성을 추구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허니스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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