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나리, 무대와는 다른 극과 극 ‘청순’ 매력 발산

입력 2017-05-11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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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리 인스타그램

사진|나리 인스타그램

4인조로 재충전해 ‘Color TV’란 엘범으로 컴백한 와썹의 멤버 나리가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나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나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동그란 안경과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

평소 무대에서 화려한 화장과 파워풀한 곡으로 강한 모습으로 알려져 있지만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의 민낯에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나리는 “대구로 출발!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 “무대잘하고 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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