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허를 찌르긴 했지만’

입력 2017-05-19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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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허를 찌르긴 했지만’

1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에서 2루 주자 LG 채은성이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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