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여자친구 스텔라 맥스웰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런웨이 쇼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청청 커플룩’을 선보이며 취재진 앞에 등장했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보이쉬한 금발 반삭 헤어와 통 넓은 청바지가 눈에 띈다. 그의 연인 스텔라 맥스웰은 청자켓과 짧은 청 반바지를 매치해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차 안으로 들어가 가깝게 붙은 채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등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은 영화를 촬영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스텔라 맥스웰은 빅토리아시크릿의 톱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런웨이 쇼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청청 커플룩’을 선보이며 취재진 앞에 등장했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보이쉬한 금발 반삭 헤어와 통 넓은 청바지가 눈에 띈다. 그의 연인 스텔라 맥스웰은 청자켓과 짧은 청 반바지를 매치해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차 안으로 들어가 가깝게 붙은 채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등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은 영화를 촬영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스텔라 맥스웰은 빅토리아시크릿의 톱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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