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시즌4로 돌아온다.
tvN 측은 “올해 방송 예정인 ‘삼시세끼 어촌편’은 아직 초반 기획단계다. 편성시점이나 출연진 모두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시즌4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2015년 1월, 유해진·차승원이 각각 참바다·차줌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해 겨울 한 번 더 출연했다. 손호준·남주혁 등이 새로 합류해 기존의 유해진·차승원을 도왔다. 지난해 가을,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어촌편 세 번째 이야기를 이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