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워너원 아니면 어때” 22만 홀린 뉴이스트 김종현

입력 2017-07-03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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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아니면 어때” 22만 홀린 뉴이스트 김종현

뉴이스트의 멤버 JR이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일 오후 JR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NU'EST V time : JR's diary’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깜짝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프라이즈로 진행된 방송에서 JR은 지난달 종영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뉴이스트 멤버들의 근황까지 팬들이 궁금해할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V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송을 이용한 팬들과의 실시간 질문 타임까지 진행해 많은 이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 중 JR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본명인 ‘김종현’은 물론 ‘V앱’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 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또한 실시간 방송 중 22만 명이 넘는 시청자 수와, 1300만의 하트 수로 ‘프로듀스101 시즌2’가 끝난 뒤의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방송이 끝난 16시간 뒤인 오늘 오후 2시에는 하트 수 2300만을 넘는 기록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중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차기 앨범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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