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귀여운 매력 뽐내…“세젤귀 혜리에요”

입력 2017-07-1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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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방 광고 촬영 중! 똥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헤어밴드를 이용하여 시원하게 올림머리를 한 모습. 눈을 동그랗게 뜨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쁘다 혜리!”, “오랜만이에요ㅠㅠ 진짜 귀엽다”, “얼굴 진짜 작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2017 MTN 광고 페스티벌 CF여자 스타상에 선정됐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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