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 과시…‘남심 저격’

입력 2017-08-2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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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눈을 감아도 숨길 수 없는 ‘꽃미모’가 시선을 압도했다. 윤아는 셔츠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윤아 너무 예쁘다”, “누가 꽃이지?”, “화보 촬영 중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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