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야구를 사랑하는 구본준 LG 부회장의 시구!

입력 2017-08-25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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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야구를 사랑하는 구본준 LG 부회장의 시구!

25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제 3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017’가 개막했다. 구본준 LG 부회장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2팀)과 미국, 일본, 대만, 홍콩, 호주, 프랑스 등 7개국 8팀 1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28일까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이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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