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측 “어제 아닌 8월 득남”…복귀 전 경사 [공식입장]

입력 2017-09-07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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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측 “어제 아닌 8월 득남”…복귀 전 경사 [공식입장]

방송인 신정환이 득남했다.

신정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7일 "신정환 부부가 어제가 아닌 지난 8월 30일 3.03kg의 남자 아이를 얻었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지난 7월 아내와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방송 복귀 의사를 내비쳤고, 탁재훈과 함께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net '악마의 재능 기부'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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