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와 ‘오늘은 토끼로 변신~’

입력 2017-09-07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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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가 딸 서우와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졌다.

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치원땡땡이치고 데이트 요즘 요사진 찍는 재미에 푹~” 이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서우와 함께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딸하고 데이트 부럽다” “엄마랑 딸 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고서영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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