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 ‘하영민 대신 갑작스러운 등판’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넥센 선발 김정인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김정인은 1회를 넘기지 못하고 2실점을 기록한 채 강판됐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