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호 ‘주효상 홈까지는 무리였어’

입력 2017-09-08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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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주효상 홈까지는 무리였어’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LG 포수 정상호가 넥센 이정후의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주효상(왼쪽)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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