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5일 2017~18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실시

입력 2017-09-1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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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2017~1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오는 25일(월) 오후 2시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7~1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참가한다.

총 12개 대학교와 4개 고등학교 출신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 33명, 재학생 6명, 고교 졸업예정자 4명 등 총43명의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유니버시아드 및 U-19 등 각급 국가대표 출신 선수 및 각 종 전국대회 개인상 수상 경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37명의 드래프트 참가자 중 21명(수련선수 5명 포함)이 프로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어떤 신인선수들이 깜짝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017~18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직전년도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은 확률추첨(7위 OK저축은행 50%, 6위 KB손해보험 35%, 5위 우리카드 15%)을 통하여 1라운드 1,2,3순위 선발 순위를 정하고, 나머지 상위 4팀은 직전년도 시즌 최종순위의 역순으로 4순위 삼성화재, 5순위 한국전력, 6순위 대한항공, 7순위 현대캐피탈 순으로 선발 순위를 정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선발 순위의 역순으로, 3라운드는 2라운드 선발 순위의 역순 방식으로 진행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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