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청순한 미모 뽐내…아날로그 감성 ‘물씬’

입력 2017-10-10 10: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홍보에 나섰다.

정소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완료♥#이번생은처음이라 "2화가 1화보다 훨씬 재밌어." 라는 감독님 말씀.#1화는처음이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초대박" "진짜 재미있었다" "화이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윤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소민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