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도시어부

무늬오징어 낚시에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이 복수전에 나선다. 애초 부시리가 그 대상이지만, 도시어부들은 ‘연습게임용’ 어종인 무늬오징어에 총력을 다한다. 전날 ‘용왕님의 아들’로 대활약한 이경규의 낚싯대와는 달리 이태곤에겐 금세 입질이 온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