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쌍둥이 라율-라희 ‘라둥이’ 귀여운 근황 공개

입력 2017-10-1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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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 인스타그램

슈가 쌍둥이 라율이와 라희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냈다.

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shoodesu#내복#스타일#키즈#kids#fashion#컨츄리스타일#사랑스러워#요즘#푹빠지는#만화#주인공#디즈니 오빠 데릴러 나온다니 바로 따라간다며~항상 같이 셋이 뭉치는 우리 kid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희와 라율이는 여전히 앳된 모습. 디즈니 공주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엄마를 쳐다보는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네요 라둥이들”, “귀여워요”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음악 활동 외에도 뮤지컬 배우로서 연기 실력을 입증받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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