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시구’

입력 2017-10-18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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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방송인 정상훈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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