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송구가 위험했어~’

입력 2017-10-29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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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KIA 최형우의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 버나디나가 2루에서 두산 김재호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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