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국 ‘드디어 터진 K리그 통산 200호골!’

입력 2017-10-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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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드디어 터진 K리그 통산 200호골!’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전북현대와 제주UTD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현대 이동국이 K리그 최초 통산 200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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