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국 ‘우승에 200골까지…오늘 최고의 날!’

입력 2017-10-29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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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우승에 200골까지…오늘 최고의 날!’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전북현대와 제주UTD의 경기에서 전북현대가 3-0 승리를 거두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으며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전북현대 이동국이 우승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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