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수지X‘무한도전’ 멤버들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

입력 2017-11-0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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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X‘무한도전’ 멤버들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

배우 겸 가수 수지와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수지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 ‘무한도전’ 선배님들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수지와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은 인천대교에서 시작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이번 성화봉송에는 그리스 성화인수단인 피겨퀸 김연아에 이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 유영 선수, ‘무한도전’ 멤버들, 수지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성화를 들고 약 200m씩 평창을 향해 달렸다.

그런 가운데 이번 ‘무한도전’ 멤버들의 성화봉송은 방송분량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하지만 방송 재개를 위한 촬영은 아니며, 방송 역시 미정이다.

제작진 측은 동아닷컴에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촬영은 일회성으로 진행된 것이다. 애초 예정된 촬영 일정이다.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취소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일시적인 촬영일 뿐, 방송 재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무한도전’은 지난 9월 시작된 MBC 총파업으로 인해 장기간 결방 중이다. ‘무한도전’ 외에도 다른 예능프로그램들이 결방되고, 대체 프로그램, 스페셜 방송분이 정규 시간대를 채우고 있다. 이런 파행적인 운행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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