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의 미래!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회를 앞두고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첫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선동열 감독 및 선수, 코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