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36번 달고 이승엽 선배님처럼 활약해야죠’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회를 앞두고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첫 소집 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 구자욱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