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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민 ‘3년 연속 도루상, 동생과 함께’

입력 2017-11-06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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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3년 연속 도루상, 동생과 함께’

6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 리그 도루상을 수상한 삼성 박해민이 동생의 손을 잡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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