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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보라. 사진출처|남보라 인스타그램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약 6개월 동안 열연한 남보라는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나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의 뒤로 펼쳐진 바다와 내리쬐는 햇살은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함을 안긴다.
남보라는 “너무 예쁜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니 꿈꾸는 거 같이 마음이 힐링됩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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