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로맨스 특별법’, 법정서 펼쳐질 이색 로맨틱 코미디

입력 2017-11-17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로맨스 특별법’

무뚝뚝하지만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판사 정의찬(김민규), 학창시절 문제아였으나 개과천선하여 법원 실무관이 된 강세웅(한상혁), 흙수저지만 희망찬 매일을 사는 공방 사장 서지혜(박초롱), 방황하는 비행청소년들을 거둬들이는 ‘츤데레’ 부장판사 이동훈(류진)이 얽히고설키면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법정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