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집사부일체’ 출연진, 여러 가능성 놓고 논의 중”[공식입장]

입력 2017-11-22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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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집사부일체’ 출연진, 여러 가능성 놓고 논의 중”[공식입장]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대해 SBS 측이 입장을 전했다.

22일 오후 SBS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역시 논의 중인 단계다. 출연진 부분은 여러 가능성을 놓고 모두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 이상윤, 비투비 육성재, 양세형이 SBS 새 예능 '집사부일체'(가제)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승기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SBS의 새 예능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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