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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마무리훈련에 나섰던 삼성과 kt가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일본 오키나와에 캠프를 차린 뒤 젊은 자원들을 위주로 마무리훈련을 실시했던 삼성은 앞으로 개인훈련에 돌입한 뒤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t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8일부터 kt 원주 아카데미에서 프로의식 함양 및 팀워크 강화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