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재균 ‘수원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입력 2017-11-27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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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김진욱 감독과 주장 김경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재균의 kt위즈 입단식이 진행됐다.

황재균이 김진욱 감독에게 모자를 전달받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13일 총액 88억원(계약금 44억원 연봉총액 4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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