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써니 인스타그램
써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해 겨울이면 나타난다는 애벌레규ㅋㅋㅋ 배고파!!!!!!!!!!!"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딩에 파묻힌 써니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사랑해여" "귀엽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써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