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이소소’ 종영 소감… “봉고파 잊지 않을께”

입력 2017-11-29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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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이소소’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이 있어 행복했어..#우리들의이야기 #봉고파 #잊지않을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김지석, 류현경, 이상희와 함께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소소 제 인생드라마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우들 스탭들 고생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종영한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에서 사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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