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유라, 닭백숙 먹방…김민종 “기분 좋아”

입력 2017-12-08 2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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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유라, 닭백숙 먹방…김민종 “기분 좋아”

‘발칙한 동거’ 유라가 닭백숙 먹방을 펼쳤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걸스데이 유라, 소진 그리고 김민종이 여름 휴가를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 소진, 김민종은 직접 잡은 생선을 튀겨 함께 나눠먹었다. 뿐만 아니라 준비된 닭백숙을 먹으며 여름 휴가를 마무리했다.

특히 유라가 닭백숙 먹방을 펼치는 모습을 본 김민종은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 좋다”라고 흐뭇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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