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반려묘와 러블리한 일상 모습… “집사랑 냥이 둘다 눈 감음”

입력 2017-12-13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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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ㅣ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이 반려묘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랑 냥이 둘다 눈 감음ㅋㄱㅋ"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러블리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그냥 진짜 예뻐요" "냥이 부러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지 않고 연기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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