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를 김도연을 ‘뷰티쁠’ 1월호 커버 촬영장에서 만났다.
촬영 당시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세련된 포즈, 신비로운 표정에 현장에 있던 스탭들 모두 반했다는 후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다.
이번 ‘뷰티쁠’ 화보 촬영을 위해 사용한 메인 제품은 메이블린 뉴욕의 푸쉬업 마스카라다.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이기도 한 그가 요즘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2018년에 스무 살이 되는 그는 위키미키 활동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그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촬영 당시 그의 아름다운 얼굴과 세련된 포즈, 신비로운 표정에 현장에 있던 스탭들 모두 반했다는 후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다.
이번 ‘뷰티쁠’ 화보 촬영을 위해 사용한 메인 제품은 메이블린 뉴욕의 푸쉬업 마스카라다.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이기도 한 그가 요즘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2018년에 스무 살이 되는 그는 위키미키 활동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그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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