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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정운찬 신임 KBO 총재 취임식이 내년 1월 3일 열린다.

KBO는 “2018년 1월 3일(수) 오전 10시 KBO 7층 기자실에서 KBO 제22대 정운찬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본능 전 총재의 이임식이 함께 진행되며, 취임식 후에는 정운찬 총재의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